보고 싶다고 울면
울엄니가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조깅을 하면 울엄마는 잘했다고 한다.
내가 저녁에 산책을 하면 울엄마는 좋아한다.
내가 오늘을 열심히 가슴 뛰게 보내면 울엄마는 나를 칭찬한다.
내가 내 자식들을 잘 챙기며 엄마로서의 삶을 살아가면 울엄마도 행복하다.
나는 여기서 울엄마는 천국에서 우리 서로 잘 지내자.
친구가 시골에서 엄마랑 호두를 따고 밭에서 있는 사진이 올라왔는데
나도 울엄니랑 가을에 깨를 털고 고구마도 캐고 배추도 심고 고추도 따고 엄마랑 봄여름가을겨울을 보냈던 기억이 난다. 추억이 되었다. 나는 그때도 엄마랑 밭에서 함께 한 시간들이 너무 좋았는데 언제 시간이 이리 흘러 엄니가 천국을 가셨으까? 울엄니는 천국에 가서도 나를 좋아하실거니까 나는 여기서 엄니가 좋아하도록 열심히 행복하게 그리 살아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