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진 대본 없이 그림책을 읽고 공연하고 싶은 장면을 선택해서 자유롭게 대사하며 인형극 체험하기 (기관 내 친구들이나 동생들을 초대해 공연도 했음)
호기심과 즐거움으로 반짝이는 아이들의 눈빛. 그 맑은 눈망울을 온전히 바라보며 눈을 맞추던 매 순간이 나에게도 큰 기쁨이자 행복이었다. 수업을 진행하는 내내 아이들과 내가 같은 마음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
수업이 끝나고 돌아서는 시간, 아이들은 문앞까지 따라 내려와 내 손을 꼭 잡고는
"선생님, 다시 오시면 안 돼요?" "또 보고 싶어요!" "꼭, 꼭 다시 오셔야 해요"" 약속해 주세요!"
말과 눈빛에서 간절함이 절절흐른다.
하트쌤의 인기는 진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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