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오늘

무작정 걸어야 하는 날

2026.08.29

내 마음 속 그리움이 가득 차

아프다

숨 쉬는 것도

먹는 것도

아프다

다 아프다.

가득 찬 그리움을 비워야 한다.

언제, 어디다 비워야 할까?

모르겠다

몰라서 걷는다

무작정 걷다 보면 비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