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 사용 설명서'를 주제로 그림책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수업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탐색하고 표현하는 법을 알아보는 시
1. 감정 인지 및 자아 인식 향상
내면의 감정 이름 붙이기: 청소년기는 모호하고 복잡한 감정을 겪는 시기입니다. 그림책의 시각적·문학적 이미지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적절한 언어로 다듬어 표현하는 법을 배웁니다.
자기이해 증진: 내가 언제, 왜 이런 기분을 느끼는지 파악하며 자기 이해도를 높입니다.
2. 안전한 감정 표현과 정서적 수용
투사와 공감을 통한 수용: 그림책 속 캐릭터나 이야기를 매개(투사)로 삼기 때문에,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터놓기 부담스러워하는 청소년도 안전하고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
비심판적 환경 제공: "모든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부정적인 감정(화, 슬픔, 불안 등)에 대한 죄책감을 낮추고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태도를 기릅니다.
3. 건강한 감정 조절 및 문제 해결 능력
감정 다스리기 전략(사용 설명서) 마련: 감정을 무조건 참거나 폭발시키는 대신, 자신만의 '건강한 발산 및 조절 방법'을 고민해 보고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만듭니다.
위기 대처 능력: 스트레스나 부정적 감정이 밀려왔을 때 스스로를 돌보는 정서적 자립심을 키워줍니다.
4. 공감 능력 및 타인과의 소통 확대
상호 공감과 유대감: 서로의 '마음 사용 설명서'나 감정 이야기를 공유하며 "나만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게 아니구나"라는 위로와 연대감을 얻습니다.
타인 이해: 나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타인의 다양한 감정과 행동도 존중하고 이해하는 포용력을 배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