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책 소개
고맙다는 어원은 감사하다는 순 우리말 (어떤 학자는 곰에서...)
우리는 삶의 모든 순간을 어떻게 표현할까?
우리의 일상에 감사로 깨우는 그림책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순간을 지나치며 살아갑니다.그림책 속에 담긴 "일상의 모든 것이 고맙다"는 단순하고도 깊은 고백은, 어른이 되어가며 무뎌졌던 우리의 감각을 부드럽게 깨워줍니다.
어른들의 삶은 늘 '채워야 할 부족함'과 '지켜내야 할 책무'로 분주합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을 견디다 보면, 정작 지금 이 순간 나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존재들을 잊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림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나직하게 말해줍니다. 당신과 함께하는 오늘은 더없이 소중하다고.
아침을 밝혀주는 햇살, 지친 발걸음을 받쳐주는 길, 때맞춰 찾아오는 바람, 그리고 곁에서 말없이 자리를 지켜주는 사람들까지. 특별한 이벤트나 커다란 성취가 있어야만 감사가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숨을 쉬고, 무언가를 바라보고, 느낄 수 있는 당연한 일상이야말로 세상이 우리에게 건네는 가장 다정한 안부이자 선물입니다.
작년보다 더 더워진 여름을 보내는 우리는 점점 지쳐가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폭염'이라는 강렬한 단어 뒤에도 여전히 여름만의 생동감과 다정한 순간들이 숨어 있습니다.
시원한 물 한 잔, 나무 그늘, 어쩌면 가장 더운 날에 만나는 작은 시원함이야말로, 우리가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고마움을 가장 깊게 느끼게 해주는 선물일지도 모릅니다.
#그림책#고마워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