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이 되어도 손가락을 빨고 다닌 아이.
누구보다 사랑 받고 싶었고
누구부다 인정 받고 싶었지만
텅빙 방, 온기를 내어주지 않는 등뒤에서
네가 가질 수 있는 것 오직 너의 몸뿐
텅 빈 마음의 허기를 달래려
가장 정직한 너의 살을 보듬으며
스스로 온기를 만들고
스스로 사랑을 길어 올렸던 아이야
기다려도 오지 않는 품을 원망하기보다
제 작은 몸으로 스스로를 안아주었으니
아이야,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럼 된 거다.
8살이 되어도 손가락을 빨고 다닌 아이.
누구보다 사랑 받고 싶었고
누구부다 인정 받고 싶었지만
텅빙 방, 온기를 내어주지 않는 등뒤에서
네가 가질 수 있는 것 오직 너의 몸뿐
텅 빈 마음의 허기를 달래려
가장 정직한 너의 살을 보듬으며
스스로 온기를 만들고
스스로 사랑을 길어 올렸던 아이야
기다려도 오지 않는 품을 원망하기보다
제 작은 몸으로 스스로를 안아주었으니
아이야,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럼 된 거다.